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소희vs에일리, '수위 판정 불가' 섹시 화보 '너무 야해~'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소희vs에일리, '수위 판정 불가' 섹시 화보 '너무 야해~' 사진=MAXIM/ GQ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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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소희vs에일리, '수위 판정 불가' 섹시 화보 '너무 야해~'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소희 에일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들의 몸매도 화제다.

에일리는 GQ코리아 3월호 화보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아울러 에일리는 해당 잡지 인터뷰에서 “저의 이런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런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편안함? 너무 한 면만 보여주고 싶지는 않아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소희는 지난 2013년 당시 치열한 예선을 거쳐 2013년 맥심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매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해당 화보에서 김소희는 역대급 섹시미를 선보였다. 김소희는 핑크색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남성을 유혹하는 표정을 지었다. 아울러 김소희는 속옷만 입은채 뒷모습을 보여줘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음치와 실력자를 판별했다. 이날 에일리는 김소희를 음치로 판명하고 탈락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