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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뷔-엑소 백현 사진 보니...'똑같이 닮았네'
방탄소년단이 세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뷔와 엑소 백현이 함께 찍은 사진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공식트위터에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는 "마마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게요. 형 상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백현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친형제만큼 똑같이 닮은 외모로 같은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를 공개하며 8개월 만에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 '화양연화'는 서정성이 특히 인상적인 곡으로 앞서 방탄소년단이 보여주었던 어둡고 강렬한 힙합 스타일과는 달리 대중적인 음악이다.
또한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I NEED U'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0시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