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 몸매'김예림'VS작곡가'수란', '아우'로 맺은 인연 알고보니...

입력 2015-04-23 00:00
수정 2015-04-28 11:19


(19禁 몸매'김예림'VS작곡가'수란', '아우'로 맺은 인연 알고보니... 사진 설명 = 'LODIA' 앨범 공식 사진 / 김예림 '아우' 뮤직비디오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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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아우 작곡가 수란' '슈퍼스타K'출신 가수 '김예림'의 새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수란'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공개된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에 수록된 '아우'는 공동 작사와 작곡에 '프라이머리'와 '수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곡가 '수란'은 과거 걸그룹 출신임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작곡가 '수란'은 지난 2014년 '에피'와 함께 그룹 '로디아'를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티저 사진에서는 발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걸그룹 멤버로서 작곡가 수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작곡가 '수란'이 활동한 '로디아'의 데뷔곡 '아이갓어필링(I Got a feeling)'은 두 사람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다. 또한 프랑스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테스틱스가 타이틀곡 리믹스에 참여했다. '김예림 아우 작곡가 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