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홈이엔씨㈜에서 시공하는 안산역 삼성홈타워 오피스텔이 분양 중에 있다. 시공사인 삼성홈이엔씨㈜는 1998년 삼성물산㈜ 주택부문의 시공분사로 설립되어 삼성물산㈜의 공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는 건설회사이다.
중구 충정로 래미안, 용산구 산천동 삼성리버힐, 용산구 도월동 래미안, 용인 구성 2차 래미안, 수원 율전동 래미안, 용인 수지 7차 래미안 등 다양한 대규모 사업에 참여 하였으며 시공능력까지 인정 받았다.
안산에 선보이는 삼섬홈 브랜드의 첫 사업인 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시공사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고급 주상복합에나 볼 수 있는 로이복층유리 시공으로 관리비 절감 및 냉·난방 효율을
극대화 하였으며 옥상에 공원을 조성하여 입주자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다고 한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 하였으며 남서향으로는 신길천 조망권이 가능하도록 단지를 구성하였다. 안산 삼성홈타워는 신길택지지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5분, 이마트가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또한, 신길천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과 편의성에 쾌적성까지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안산의 신흥 주거지역인 신길지구는 반월·시화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산업단지 종사자 거주 여건으로는 최적의 입지이다. 이런, 지리적 장점과 풍부한 임대 수요를 기반으로 이미 대규모 원룸촌이 형성 되었으며 안산의 새로운 오피스텔 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홈타워 오피스텔은 임대사업에 최적화된 오피스텔임을 자랑하고 있다. 22~25㎡의 소형 원룸 위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벽걸이 TV,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 세탁기, 청소기, 전자 레인지, 노트북 등의 호텔식 풀옵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중도금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며 실투자금 2,500~3,000만원으로 임대사업자의 부담을 대폭 확 줄였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은 2016년 7월 예정이고 현재, 일부 잔여세대 및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문의 및 방문예약은 전화(031-508-40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