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세스코와 위생관리 강화 나섰다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가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와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합니다.

요기요는 오늘(30일) 세스코와 가맹점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배달음식 문화를 만들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스코는 해충방제와 함께 전 식품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해요소를 다각도로 파악, 토탈 식품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요기요는 가맹점 중 세스코의 해충방제 솔루션, 식품안전 서비스 등 세스코멤버십 사업장에 한해 세스코멤버스마크를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요기요 앱을 통해 노출되며 소비자는 멤버스마크 표시를 통해 위생 업장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