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당당' 강예원vs'가슴 춤' 안영미, 치열한 '19금' 볼륨 대결‥'후끈후끈'

'라디오스타-여군특집2' 강예원·안영미 볼륨 몸매

'알몸 당당' 강예원vs'가슴 춤' 안영미, 치열한 '19금' 볼륨 대결‥'후끈후끈'



'라디오스타-여군특집2' 강예원·안영미 숨겨진 볼륨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진짜사나이-여군특집2'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녀들만의 '19금' 만담을 즐겼다.

그중 강예원은 "강예원 언니는 군대에서 단체 목욕을 하면서도 당당하더라", "강예원의 몸매가 단연 좋다"는 동료들의 호평을 받고, 안영미의 엄지손가락도 치켜세우게 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몸매는 과거 잡지 화보 촬영과 영화 '마법의 성'을 통한 노출씬으로 볼륨감을 인정받은 바. 지난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는 과감한 가슴라인 시스루 의상을 소화해 남심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안영미는 과거 '엘르' 누드 화보로 'S라인' 몸매를 인정받았다. 꽁꽁 숨겨놓았던 볼륨감을 터뜨려 이목을 끈 것이다. 이후 안영미는 '가슴 춤'이라는 신개념 19금 춤을 만들어 가슴 자랑에 나서고 있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안영미는 "이번까지만 하고 오늘 '가슴 춤' 은퇴식을 하겠다"며 낮 뜨거운 가슴 강조 댄스를 선보여 MC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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