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황정음, 힘든 스케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에너지 발산!
배우 황정음의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25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 극본 진수완)의 촬영 현장에 환한 웃음꽃을 피우며 ‘리진 비타민’을 전파하는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오리진)은 '킬미, 힐미'의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황정음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 있다. 고된 촬영 스케줄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유지하며 촬영장 곳곳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황정음의 활기찬 에너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 힘들 법도 한데, 황정음은 언제나 기분 좋은 웃음으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에게도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이처럼 기분 좋은 에너지가 작품에서도 발휘되어 오리진 캐릭터가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킬미, 힐미' 황정음, 힘내세요 파이팅!", "'킬미, 힐미' 황정음, 오리진 캐릭터가 사는 이유가 있었네", "'킬미, 힐미' 황정음,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 "'킬미, 힐미' 황정음, 역시 프로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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