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낸시랭)
낸시랭, 전라 노출에 시스루 란제리까지...'29금 화보'
낸시랭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오롱 스포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15 S/S 컬렉션 행사에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참석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낸시랭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허벅지에 벨트를 매치해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과거 낸시랭이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와 맥심에서 촬영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낸시랭은 롱부츠와 모자만 쓴채 고혹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전신을 그대로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맥심에 화보 촬영에서 고양이 자세와 쩍벌 포즈 등 아찔한 자세를 취했고 여기에 가터벨트와 시스루 란제리 등을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낸시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 더이상 노출 할게 없네", "낸시랭, 대박이다...예술의 표현인가? ", "낸시랭, 좋은 사진 이네요 맥심 구독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맥심, 아레나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