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vs 문채원, 풍만한 볼륨 대결에 男心 출렁…이상형-애교보다 '눈길'
후지이 미나 이상형 문채원 애교
이상형을 고백한 후지이 미나와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인 문채원이 주목받으면서 그녀들의 아찔한 몸매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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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세바퀴'에 출연해 방송인 신동엽이 이상협이라고 고백했다.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 신동엽은) 분위기가 부드럽고 말도 재미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상형을 고백한 후지이 미나는 지난해 방송된 시트콤 '감자별 2014QR3'에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후지이 미나는 군살을 찾아 볼 수 없는 날씬한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기도 했다.
후지이 미나는 비키니 공개에 이어 지난해 5월 RPG 게임 '무극' 화보에서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후지이 미나는 한 뼘 원피스를 입고 뽀얀 속살을 노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런닝맨'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인 문채원은 단아하고 귀여운 외모에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 남성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시선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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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지난 2008년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을 맡아 김조년(류승룡)에게 팔려 가 그와의 첫날밤을 위해 목욕을 하는 장면을 촬영한 바 있다.
이 장면에서 문채원은 상반신을 노출해 아찔한 쇄골과 풍만한 볼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뚝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후지이미나 이상형 문채원 애교 사진 = '감자별 2014QR3' 후지이미나 캡처 / 간드로메다 무극 홈페이지 후지이미나 사진 / 드라마 '바람의 화원' 문채원 노출 장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