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승기와 문채원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 (사진=SBS)
'강한 승부욕'…런닝맨 이승기 문채원 출연 화제만발
"런닝맨, 2015 새해 첫 게스트 문채원 이승기 초대"
톱스타 이승기와 문채원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문채원 이승기가 새해 첫 게스트로 초대됐다.
문채원 이승기는 투명한 스노우볼에서 나타났다. 런닝맨 멤버들은 열광하며 손님을 뜨겁게 맞이했다.
이날 런닝맨은 기상이변으로 험난한 지형서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승기 문채원은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채원은 가파른 벽에 매달려서 "내가 김종국을 떨어뜨리겠다"고 말하는 등 당찬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얼음 빼빼로 게임에서 적극성을 보여줘 런닝맨 멤버들을 당황케 한 것으로 전해진다.
'승부욕 여신’ 문채원과 국민 남동생 이승기 편은 4일 오후 6시 10분 SBS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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