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열린 프랑스 명품 주얼리 '바네사 투겐다프트' 런칭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바네사 투겐다프트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다이아몬드의 디자인 세팅을 바탕으로 하이 퀄리티 주얼리를 선보였다. 특히 바네사 투겐다프트의 모든 상품들은 최상급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브랜드는 파인 컬렉션, 실버 컬렉션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파인 컬렉션은 18K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 실버 컬렉션은 실버와 다이아몬드로 구성됐으며 파인 컬렉션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주얼리 쇼핑이 가능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