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항상 주름고민을 갖고 있다. 그러나 중년의 여성들은 젊은 여성처럼 다양한 시술에 적극적이지 못하다. '늙어서 주책'이라는 주변의 시선도 그렇고 너무 성형한 것처럼 티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젊어지고 싶은데 실제 존재하는 다양한 시술 중 이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게 있을지도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은 물론이고, 이런 중년의 여성들에게 적합한 시술이 있으니 바로 벨로디 플러스다. 벨로디 플러스는 일반 레이저 리프팅 시술인 벨로디 얼굴 & 목 리프팅시술에 특허받은 특수한 실을 사용하는 와우업리프팅 그리고 팔자주름 필러가 합쳐진 시술이다. 벨로디 플러스 하나로 다양한 시술이 한번에 가능한 셈이다.
벨로디 플러스는 벨로디 리프팅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탄탄하게 재건축해준 후 피부결과 처짐 정도의 개인차이를 고려해, 특수한 실로 리프팅을 해준다.
이 때 사용되는 특수한 실은 미국 FDA와 유럽 CE마크를 획득한 우수한 제품이어서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하다. 그 후 필러로 팔자주름을 해결하면 최대한 자연스운 동안성형이 가능해진다. 또 이 시술들은 모두 절개 없이 이뤄지는 시술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적고, 회복도 매우 빨라 혈압, 당뇨가 있거나 연령이 많은 이들도 시술받을 수 있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소향라포리스의원 문인근 전문의는 " 벨로디 플러스는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의 욕구를 잘 반영한 시술이다"라며, "여성으로서 예뻐지고 싶은 마음을 잘 이해하려 노력하고 여성의 입장에 서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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