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로 변신"…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관심집중

▲단발머리로 변신힌 혜리 관심집중 (사진=JTBC)

"단발머리도 잘 어울린다."

"이야~ 혜리 연기도 잘하네."

"드라마 재밌네."

"혜리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누리꾼들이 혜리의 첫 드라마 도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혜리는 지난 16일 첫 방송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여고생 이예희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웨이브 단발에 분홍색 리본 핀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또 첫 정극 도전임에도 능숙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혜리는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주인공 5명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혜리 외에 진지희, 김민준, 강민아, 스테파니리, 이민지 등이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됐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동명 소설 원작 추리 로맨스물이다.

선암여고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암여고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 재밌다.” “선암여고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 본방사수” “선암여고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너무 귀여워” “선암여고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 흥미진진” “선암여고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파이팅” “선암여고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연기 잘할 것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