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이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과 함께한 ‘피노키오’ 기자 4인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우리 인하(박신혜), 유래(이유비), 범조(김영광)랑 순댓국 먹으러 가는 길. 하 11부! 최근 들어 가장 힘든 일주일이었던 것 같아! 그러니까 오늘 방송은 꼭 봐야해!!”라는 시청 독려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있다. 몸을 한껏 뒤로 뺀 김영광의 모습으로 보아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은 김영광인 것으로 보인다.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은 해맑은 미소를 띠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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