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몬스터와 지코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저녁 7시(이하 현지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에서 블락비와 방탄소년단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지코는 이날 자신의 솔로곡인 '터프 쿠키'를 공연했고 랩몬스터는 직접 작업한 믹스테잎 'RM'에 화려한 랩핑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랩몬스터 지코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랩몬스터 지코, 둘다 너무 잘해", "랩몬스터 지코, 무대 너무 좋았다", "랩몬스터 지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