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소재 헤럴드 테솔의 교육목표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에 있다. 발표실기 80%, 이론 20%로 이뤄진 영어 말하기 실습 위주 커리큘럼으로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간 영어 의사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구사력 향상을 이끈다.
기업들은 날이 갈수록 실무 영어 구사력을 갖춘 인재들을 우대하고, 채용 절차에 영어실력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자체 영어 면접을 강화하는 추세다. 기존 토익이나 토플 등은 단편적인 듣기, 말하기 능력 측정에 국한돼 있어 영어 실력 향상과 측정에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승진과 이직을 앞둔 현직자들이나 취업 준비생들은 영어 공부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테솔 과정은 ‘영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수료증이기에 쉽고 전달력 있는 어휘 구사력을 갖출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기본 방법론을 배우고 실습하는 테솔 과정의 트레이닝 효과에 대해 입소문이 나면서 영어 교사뿐 아니라 현직자들과 취업준비생에게 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헤럴드 테솔 졸업 후 이직에 성공한 A씨는 “원어민 교수님을 비롯한 수강생들 앞에서 발표후 피드백을 받고, 수업시간 내내 영어로 소통하면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늘고 어휘력이 향상됐다. 특히 다른 수강생들의 발표를 보면서 내 장단점도 파악하고, 원어민 교수님이 꼼꼼히 피드백 해준 점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헤럴드 테솔의 장점>
헤럴드 테솔은 국내 최고 영자 신문사 코리아헤럴드만의 영어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6~10주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단기 실무 위주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였다. 교육 수료 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캠퍼스의 국제 공인 테솔 수료증이 발급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 자격증은 해외서도 활용 가능해 외국계 기업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테솔 자격증 국비 지원 마지막 행사>
헤럴드 테솔은 오는 12월 26일 개강하는 주말 테솔 과정에 대해 국비 지원 행사를 실시한다. 4대 보험에 가입돼 있는 비정규직, 계약직, 시간제근로자, 파견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수업료의 총 60%에 해당하는 금액은 국비로 대체해 주며, 테솔 수료증을 국비로 취득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수강등록 안내>
직장인과 대학생, 영어교사, 주부 등 영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헤럴드테솔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전 소정의 레벨테스트가 진행되며, 12월 26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723-7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