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악마크림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런칭 이틀 만에 완판된 유기농 악마크림이 따뜻한 감동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스페셜 오더 유기농 악마크림 ‘The Message’로 돌아왔다.
유기농 악마크림은 호주의 유기농 벌꿀과 영국의 유기농 아보카도, 독일의 유기농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 개발됐다.
라라베시 관계자에 따르면 순수 100% 천연유래 성분으로 90시간의 유기농 3중 보습력을 지닌 제품이다. 또한, 용기 디자인은 프랑스 프로방스 아틀리에에서 손수 제작한 핸드메이드의 고급 캔들 컨셉이다. 화사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타이포그라피를 블랙&화이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
이 관계자는 “유기농 악마크림 ‘The Message’는 되돌릴 수도 잡을 수도 없는 2014년의 아쉬운 시간과 행복한 기억을 사랑하는 지인과 함께 나누는 동시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을 수분크림에 새겨 선물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전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스페셜 오더 유기농 악마크림 ‘The Message’ 이다. 이 제품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격려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매일 사용하는 수분크림에 마음을 담아 선물함으로써 사용할 때마다 선물한 이의 사랑과 정성을 기억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의미 있는 발상으로 개발된 제품에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인들에게 그 어떤 말보다 더 멋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그 어떤 비싼 선물보다 훨씬 값진 것 같다”, “설렌다, 받게 되면 깜짝 놀라서 울컥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
라라베시 측은 “유기농 악마크림 ‘The Message’는 100%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라라베시 공식몰에서 하루에 50개씩만 주문받고 있으며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선 주문 후 생산으로 주문 후 3일 뒤 배송이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악마크림을 검색하거나 라라베시 공식몰(㈜케이비퍼시픽)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