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의 신곡 공개와 함께 과거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나비의 소속사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는 겨울 테마송 ‘첫눈예보’의 음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비의 ‘첫눈예보’는 3월 발매된 ‘해도 해도 너무했어’ 이후 8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첫눈이 내리면 사랑도 첫눈처럼 곁에 온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이켠과 함께. ‘쇼미더머니2’에서 활약한 실력파래퍼 제이켠 오빠 감사해요! 나비의 ‘첫눈예보’ 많이 사랑해주세요. 첫눈은 언제 내릴까요”라며 신곡을 홍보해 시선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나비의 과거 화보 또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화보는 남성지 'MAXIM' 2월호 화보로 나비의 남다른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나비는 지난 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많이들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하시는데 몸 쪽은 아예 손대지 않았고 눈 위쪽만 세 땀 땄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비 첫눈예보 , 너무 좋아요”, “나비 첫눈예보 , 화보도 대박이네”, “나비 첫눈예보 어디서 들어봐?”, “나비 첫눈예보 , 달달하네”, “나비 첫눈예보 ¸노래 너무 좋은 듯”이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