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무대를 선보인 홍진영(29)의 과거 비키니 셀카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올해 물놀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 하지만 그냥 행복해”라는 글을 남기며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 있고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산다는 건’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홍진영은 완벽한 볼륨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팬들의 눈길을 또 한번 사로잡았다.
인기가요 홍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우와 예쁘다", "인기가요 홍진영, 대세다 홍진영", "인기가요 홍진영, 비키니 사진 정말 예쁜데", "인기가요 홍진영, 홍진영 보면 볼수록 호감", "인기가요 홍진영, 남자들 신났겠네", "인기가요 홍진영, 여자인 내가 봐도 예뻐", "인기가요 홍진영, 볼매야 홍진영",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