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지현 아나운서, 긴장한 모습도 귀여워

입력 2014-11-04 15:25


배지현 아나운서가 서울 여의도 MBC+MEDIA(MBC 플러스미디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SPORTS+(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연출 이석재 이성호 PD) 방송 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올해 SBS Sports에서 MBC SPORTS+로 이적을 선언했다.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