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가 빅스의 신곡 ‘에러’를 응원했다.
15일 오후 허영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출연한 빅스 선배님들의 에러(Error) 많이 들어주세요. 노래 정말 좋아요”라며 빅스의 신곡 ‘에러(Error)’를 홍보했다.
특히 이날 허영지는 빅스의 신곡 ‘에러’를 홍보하면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허영지는 핑크색 담요를 두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보여준 발랄한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한편 허영지는 빅스의 ‘에러’ 뮤직비디오에서 사이보그로 변신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빅스 에러”, “빅스 에러 노래 좋다”, “빅스 에러 허영지”, “빅스 에러 허영지 예쁘다”, “빅스 에러, 허영지 둘다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