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연매출 200억을 올린 비결을 털어놓았다.
오늘(7일) 밤 12시 20분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진재영이 출연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 매출 비결과 몸매 관리 비결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MC들이 “연매출 200억이 맞냐?”고 묻자, 진재영은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숨은 노력에 대해서 전했다.
이어 비키니 몸매로 늘 화제를 모았던 진재영의 몸매 비결에 대해서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10년 이상 해온 필라테스를 직접 시범해 보였다. 지도자 자격증까지 갖춘 진재영은 수준급 실력으로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MC들을 더욱 놀라게 한 건 진재영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모습을 보였다고. 이에 오만석은 “게스트룸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진재영은 “게스트룸을 가장 자주 찾는 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에 누리꾼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짜 대단”, “진재영 연매출 200억 이건 인간승리”, “진재영 연매출 200억 부러워라”, “진재영 연매출 200억 비법 좀 더 상세하게 알려주지”, “진재영 연매출 200억 때문에 오늘은 본방사수한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이라니 가늠도 안 되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짜 부러워”, “진재영 연매출 200억 저렇게 살고 싶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버니 얼굴도 동안이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워너비 삶이다” 등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