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근황이 화제다.
SBS 종영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 많은 사랑은 받은 배우 이성경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경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괜찮아 사랑이야’ 팀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이광수-태항호와 함께 카메라를 등지고 있는 모습으로,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앞서 이성경은 겨울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커피를 들고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성경은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아르바이트 끝나고 이광수에게 라면 먹으러 가자고 해야겠다’는 멘트 등으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 근황에 누리꾼들은 ‘이성경 근황, 이성경 진짜 귀엽네’, ‘이성경 근황, 포상 휴가 인증샷에 조인성-공효진은 안보이네?’, ‘이성경 근황, 이성경 포상 휴가 인증샷 발랄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