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포즈와 여전한 우월 미모를 과시했다.
글로벌 핸드백 &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 화보 촬영을 통해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콘셉트로 한예슬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팜므파탈하면서도 시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강렬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특히 한예슬은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과감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 만에 화보를 선보인 그녀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장난 아니다”, “한예슬 뉴욕 화보…..예술 경지”, “한예슬 뉴욕 화보….., 역시 모델이다", "한예슬 뉴욕 화보, 드라마는 안나오나?", "한예슬 뉴욕 화보, 미모 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소속사 이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