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 성혁이 준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 20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연민정 뉴에라 예뻐요. 문사이다씨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모자를 쓰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유리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성혁이 준 선물이라고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 “왔다 장보리 연민정”, “왔다 장보리 연민정 예쁘다”, “왔다 장보리 연민정, 성혁과 친한가보네”, “왔다 장보리 연민정, 아재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