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라오스 여행 편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꽃청춘'에서는 배우 유연석, 손호준, 그룹 B1A4 멤버 바로의 라오스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평균 연령 27세인 세 사람은 6박 8일간 단 돈 72만 원으로 여행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청춘' 제작진 측은 이들의 여행에 대해 "앞서 방송된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배낭여행의 본질에 가까운 여행"이라고 밝혔다.
진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꽃청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청춘' 라오스 여행 진짜 재밌겠다" "'꽃청춘' 라오스 여행, 라오스 나도 가고싶다" "'꽃청춘' 라오스 여행, 방송 꼭 봐야지" "'꽃청춘' 라오스 여행, 진짜 청춘이 나오네요 드디어" "'꽃청춘' 라오스 여행, 상상만해도 훈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꽃청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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