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소년’ 김영광과 경수진이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밤 방송 된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3화에서 경수진(마세영 역)은 깜찍한 만취 연기를 선보이며 짝사랑 김영광(강진구 역)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날 ‘아홉수 소년’에서도 회에 매운탕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경수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먹방이 이어졌고, 그런 경수진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영광의 짝사랑도 이어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경수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영광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과 김영광은 연인 못지않은 다정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홉수소년 경수진”, “아홉수소년 경수진 대박”, “아홉수소년 경수진 김영광 잘 어울린다”, “아홉수소년 경수진, 김영광”, “아홉수소년 경수진, 김영광 설렌다”, “아홉수소년 경수진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