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코란도 패밀리와 함께 하는 한가위 시승단에 시승 차량을 전달했습니다.
쌍용차는 시승단에 오는 10일까지 5박 6일 동안 코란도 투리스모 20대와 코란도 C 10대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동급 유일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로, 9인승 모델로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란도 C’는 도로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스마트 AWD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주간주행등(DRL) 및 블랙라디에이터 그릴 등 해외시장 전용 사양을 적용한 '어드벤처 60th 에디션'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