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하는 미녀 변호사 오수진이 휴일을 맞아 소개팅에 나섰다.
27일 첫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변호사 오수진의 2주 만에 맞는 휴일에 쉬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만화책을 좋아한다는 오수진은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잔뜩 빌려 보며 소개팅을 위한 사랑의 감정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분이 업 된 오수진은 소개팅을 위해 단장을하고 소개팅 자리로 나갔다. 소개팅 이야기는 다음 주로 넘어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변호사가 저렇게 이쁘다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너무이쁘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정말 1등 신부감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