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올림푸스)이 오는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1~2회 월요일 저녁마다 '헬로 먼데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올림푸스는 '월요병'을 주제로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funnyband)’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헬로 먼데이 콘서트는 마이 퍼니 먼데이, 헬로! 파바로티, 뮤지컬 판타스틱을 소주제로 펼쳐지며 성악가,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해 매회 색다른 무대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는 2001년 결성 이후 1천5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한 그룹입니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