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에 담은 우리 어흥이. 혼자 앉기&팔굽혀펴기 스킬 구사하는 누나가 부를 땐 못난이 엄마가 부를 땐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의 아들은 깜찍한 외모와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아들 공개 헐 진짜 귀엽다" "박지윤 아들 공개 어흥이 훈훈하다" "박지윤 아들 공개 눈웃음 대박" "박지윤 아들 크면 인기 많을 듯" "박지윤 아들 공개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최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석특집 MC를 맡았으며, 다음달 7일 방송될 예정이다.(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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