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스 파워전략]비아트론(141000)올해 하반기 발주에 대한 모멘텀이 긍정적으로 작용

입력 2014-08-07 13:58
출발 증시 특급 2부 [멘토스 파워전략]

출연: 윤다혜 하나대투증권 멘토스 연구원

오예진 캐스터

*괴리율 +/- 종목

코스피 중에서 괴리율이 마이너스인 종목은 현대차, 대우건설, 신도리코, 삼성전자, POSCO가 있다. 괴리율이 플러스인 종목으로는 CJ대한통운, 한국전력, LG전자, LG유플러스, 하이트진로가 있다. 코스닥 중에서 괴리율이 마이너스인 종목으로는 덕신하우징, 셀트리온, 창해에탄올, 프로텍, 성우하이텍이 있다. 또한 플러스인 종목은 산성앨엔에스, 피에스케이, 티엘아이, 비아트론, 나스미디어다.

비아트론(141000)

7월 말부터 주가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 투자자의 흐름을 보면 지난 7월 15일 이후 15거래일 연속으로 기관의 순매수가 들어 오고 있다. 동사의 경우 2015년에 삼성, LG, 애플에서 옥사이드 패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 논의가 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 정도에는 장비 발주가 들어 가야 되고, 열처리 장비와 관련해 동사의 실적과 하반기 추가 발주에 대한 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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