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남녀' 정가은, 하늘색 비키니+자체발광 민낯 '아름다워'

입력 2014-08-05 17:55
MBC '여행남녀' 정가은이 화제다.



4일 방송된 '여행남녀'에서는 정가은과 조재윤의 필리핀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정가은은 돌고래 떼를 보고 난 뒤 보홀에서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잇는 발리카삭으로 향했다. 이 곳은 세계 4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다.

정가은은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잠수를 했다. 정가은은 군살 없는 몸매와 수준급 수영 실력을 뽐냈으며,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행남녀' 정가은 피부가 진짜 뽀얗다" "'여행남녀' 정가은 대박이네" "'여행남녀' 정가은 수영복 몸매가 예술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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