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오늘(4일) 실버세대 여성 전용 상품 '(무)건강100세실버암보험(1408)(갱신형)'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50세부터 80세 여성만이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으로 암진단, 유방암 및 생식기관련암진단, 특정암진단, 암사망을 보장합니다.
여성 고령층의 만성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당뇨병과 고혈압이 모두 없는 경우 보장부분 영업보험료를 5% 할인해줍니다.
또한, 암 진단 확정 시 차회 이후의 보장부분 영업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보험기간은 10년, 15년으로 보장기간 동안에는 보험료 인상이 없으며, 만기 시에는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MG손보 관계자는 "간편심사, 80세까지 가입, 100세 보장의 장점을 가진 '(무)건강100세실버암보험(1408)(갱신형)'을 통해 암 걱정 없는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