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신수민과 이서빈이 완벽 몸매를 뽐냈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진에는 김서연(22·서울 진), 선에는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에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선발됐다.
신수민은 1993년생으로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다. 전공했다. 키 173.8cm에 몸무게 52.5kg로 34-24-36를 자랑한다. 특기는 스킨스쿠버와 수화이며 장래희망은 항공과 교수다.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키 176.1cm에 56.8kg으로 32-26-36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태국어를 전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 몸매 대박”, “미스코리아 신수민 이서빈, 몸매만큼은 진이네”, “미스코리아 신수민 이서빈, 예쁘다”, “미스코리아 신수민 이서빈, 축하드려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보다 우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만큼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