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스윙스가 타이미와 과거 인연이 있음을 언급했다.
스윙스는 지난 3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이날 출연자인 래퍼 타이미와 만났다.
타이미는 과거 내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스윙스와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후 스윙스와 타이미는 서로의 디스곡을 발표했으며, 타이미는 지난해 여성 래퍼로서는 유일하게 디스전 '컨트롤 대란'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스윙스 타이미 화해했나", "'쇼미더머니3' 스윙스 타이미 대박", "'쇼미더머니3' 스윙스 타이미 지금은?", "'쇼미더머니3' 스윙스 타이미, 지금은 잘 지내나?", "'쇼미더머니3' 스윙스 타이미, 화해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