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다빈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정다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7월 2일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 당시 깜찍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정다빈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정다빈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아이스크림 소녀 진짜 많이 컸네" "정다빈 폭풍성장, 중학생이라고? 성숙해보이네" "정다빈 폭풍성장, 애기때 얼굴이 남아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정다빈 미니홈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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