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출연한 '새벽한시'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0일 태양 정규 2집 수록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태양은 '새벽한시' 뮤직비디오에서 민효린과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태양과 민효린은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앞서 공개된 '눈코입'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한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양 민효린 케미 대박" "태양 민효린 잘 어울린다" "태양 민효린 '새벽한시' 뮤비 파격적이네" "태양 민효린 '새벽한시' 노래 좋다" "태양 민효린 진짜 연인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양 '새벽한시' 뮤직 비디오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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