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링컨과 가수 유승우의 SBS '도전천곡' 우승 인증샷이 화제다.
1일 링컨 트위터에는 ''도전천곡' 우승~ 링컨이가 틀릴까봐 떨려서 심장이 쿵쾅쿵쾅 했대요~ 멀리 앞에 서있는 엄마 바라보며 열심히 해준 링컨이~♡ 그리고 링컨 넘 잘 챙겨준 승우형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링컨과 유승우는 '도전천곡' 우승 선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소 짓고 있는 링컨이와 유승우의 깜찍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우승 축하해요"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귀요미와 귀요미의 만남 훈훈"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축하축하"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우승 인증샷도 깜찍하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우승 축하합니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링컨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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