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스마트 쇼핑 어플 NH바로바로마켓에 장보기 서비스 ‘알뜰바구니’를 이달 15일 신규 오픈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NH바로바로마켓에서 새롭게 선보이는‘알뜰바구니’ 서비스는 우리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약 400여 개의 신선식품을 종류에 상관없이 소량으로 장보기 구매가 가능합니다.
특히 품목별 1개 단위로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도록 개발되어 소량구매를 선호하는‘나홀로 구매족’이나 맞벌이주부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로 한달 간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경품행사도 진행합니다.
한편 ‘NH바로바로마켓’은 NH농협은행이 지난 2012년 출시한 모바일 쇼핑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채소, 과일 등 우리 농축산물을 주문에서 결제까지 간편하게 구매 가능한 모바일 장터 서비스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결제 수단을 사전등록하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