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화려하고 시원해 보이는 세려된 룩을 선보였다.
이다해는 여성 아날도 바니시의 화보에서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발랄하고 도시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는 페니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플라워 패턴 시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사랑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또한 블루 컬러 상의와 패턴이 인상적인 팬츠를 입고 화이트 컬러의 클러치 백과 뱅글, 슈즈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사진=여성 아날도 바니시)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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