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오연서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새하얀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브이(V) 자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연서 미모에 몸매까지 대박" "오연서 피부도 부럽네" "오연서 셀카 깜찍하다" "오연서 청순하다" "오연서 셀카 여신이네" "오연서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사진=오연서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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