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신도시에서 지금까지 4차례(총 3,111세대)에 걸친 분양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브랜드 타운'을 만들어온 반도건설이 오는 4월 초 경남 양산시 물금택지지구 13블록 일대에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 를 선보인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면적 59~93㎡ 1,244세대로 구성됐으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 59~93㎡의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된다.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 위치한 물금택지지구 13블록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초입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네 정거장만 거치면 부산 금곡역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부산생활권이 가능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 앞 석산 인도교가 확정되면서 도보로 약 5분이면 빠르게 남양산역까지 닿을 수 있으며, 남양산 IC초입에 위치해 주변 울산, 부산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 단지 앞 2개의 근린공원이 위치해 단지내의 공원같은 조경과 함께 녹색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양산천의 푸른 조망이 가능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으로 시선을 끈다.
단지 옆 석산초등학교 및 상업시설이 도보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뿐만 아니라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