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봉춤, 유혹적 몸짓 매끈 몸매 '눈길'

입력 2014-03-06 16:02
배우 차예련의 봉춤이 화제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유정환 감독, 골든타이드픽처스주식회사 제작)에서 콧대만 높은 톱 여배우 나비 역으로 출연한 차예련의 봉춤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나비는 떴다 하면 스캔들에 구설수는 기본, 시청률 쪽박요정, 발연기의 여신까지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인물. 사진 속 차예련은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봉춤 다른 매력인데?"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봉춤 오... 섹시하네"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봉춤 이런 매력도 있다니"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봉춤 몸매 진짜 잘 가꾸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골든타이드픽처스주식회사)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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