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대시와 그날이 오면
첫 번째는, 게임빌이 출시한 게임 ‘키위대시’다.
키위대시는 점프와 대시 2개의 버튼만으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액션 러닝 게임이다. 장애물을 피하고 공격하면서 화끈한 속도감과 타격감은 물론 화려한 그래픽 연출을 만끽할 수 있다. 루키, 핑키, 위키 등 귀여운 4개의 메인캐릭터와 함께 자석, 날개, 방패 등 참신한 파워업 아이템들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페이스북과 연동해 기록경쟁도 즐길 수 있다.
다음은 미리내게임즈가 내놓은 슈팅게임 '그날이 오면‘이다.
90년대 국산 PC게임의 명작 ‘그날이 오면’의 모바일 후속작으로 전작의 압도적인 연출과 화려한 전투를, 새롭게 구현했다. 기체를 합체하고 초월 개조하는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각의 고유한 스킬과 패시브 능력을 지닌 파일럿을 통해, 단순히 쏘고 피하는 것이 아닌, 한층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앱으로 여는 세상’은 PAG&파트너스 황병선 대표와 미스코리아 출신 이귀주씨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국경제TV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5시>,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해당 홈페이지와 유투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