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위한 초콜릿과 선물, 특별한 데이트 준비를 도와줄 ‘밸런타인데이 특별전’을 진행합니다.
코코아파우더, 휘핑크림, 중탕기에서 포장지까지 초콜릿을 직접 만들 수 있는 ‘DIY초콜릿’ 관련 용품을 두루 판매합니다.
또 지갑과 벨트, 남성용 화장품 등 ‘그를 위한 선물’ 선물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로맨틱 데이트’를 위해서는 강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라지오’ 이용권, 잠실의 ‘보란 커플스파 테라피’의 커플 패키지, 강남 ‘호텔 더 디자이너스’ 숙박권 등을 절반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습니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티몬을 통하면 밸런타인데이 준비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초콜릿부터 선물, 데이트 코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모든 고객이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