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3600여 종 전점 판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와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합니다.



홈플러스는 총 3천600여 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했으며 전체 선물세트의 70%가량인 2천500여 종을 3만 원 이하로 구성했습니다.

과일과 수산물 등 지난해 설 대비 가격이 내림세를 보여 소비가 늘 것으로 전망되는 신선식품 물량을 전년 대비 20%가량 확대했습니다.

한우는 농협 DNA 검사와 잔류항생물질 검사에 합격한 ‘안심한우’를 취급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또 제휴카드로 구매할 경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60개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해주고, 500개 주요 선물세트에 대해서는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증정하거나 즉시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