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NL 촬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금발 가발을 착용한 채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셀카 대박이네" "서유리 셀카 훈훈하다" "서유리 셀카 금발 가발도 잘 어울린다" "서유리 셀카 여신이네" "서유리 셀카 몸매 대박" "서유리 뭘 입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12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 5' 코너 '스태 랩타임'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서유리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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