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의 애교 미소가 공개됐다.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수애가 지난해 12월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꽁꽁 숨겨두었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수애는 단아하고 고운 미소는 물론, 꽃 한 송이를 든 채 설레임 가득한 꽃미소를 드러내는 등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한 가득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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