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의 원카드인 '심플카드'가 출시 15개월만에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신한카드 심플'은 전월 실적·횟수·한도 등 복잡한 조건 없이, 어느 가맹점에서나 사용 금액의 0.5%를 캐시백 해주는 서비스가 대표적인 혜택입니다.
총,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0.5%가 고객 결제계좌로 입금되며, 이동통신 자동이체 요금에는 0.5%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모든 가맹점에서 조건 없이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신한카드는 '심플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신한카드 심플'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시백 1백만 원(1명), 10만원(10명), 1만원(1백명), 5천원(1천명)을 제공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BIG to GREAT' 슬로건과 같이 고객행복 1등 카드사가 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바탕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